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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작성자
심현주
1. 자기소개 및 학위(자격증) 취득 목적

저는 서울에 사는 44세 주부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으면서 자연스레 육아와 집안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회사를 다니다가 자영업을 하느라 저도 큰아이 유치원 때부터 낮에만 신랑을 도우게 되었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분점을 하나 더 냈는데 무리하게 하느라 굉장히 많은 손해를 보고 두군데 다 접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계속 사업을 하리라 생각했었기에 저는 다른 무언가를 준비할 생각이 없었어요. 아무런 대비도 되어있지 않던 저는 너무나 무기력하고 또 무능력하다는 자책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 몇 분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취득하였었고 그 중 한분이 제게 사회복지사를 권유 했었습니다. 악기를 좀 다룰 줄 아는 제게 보육교사를 추천 했는데 저는 보육교사라는 한정된 직종보다 좀 더 넓은 일을 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고 어르신들에게 악기를 알려 드릴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이제 사회복지사라는 넓은 관문에 한 발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 남은 학기도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 나만의 학습노하우

저는 특별한 학습노하우는 따로 없었습니다.

그저 처음 듣는 과목들이었고 낯설었기에 무조건 꾸준히 성실히 한것이 제 노하우라 하겠습니다.

지난 학기 마지막차시여서 8과목이라는 많은 과목을 듣게 되었습니다.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었기에 굉장히 큰 부담이었습니다.
5시쯤 돌아와 저녁준비에 아이들 챙기다 보면 늦은 시간에 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하루 한 과목씩은 꼭 들었고 주말에 2~3과목 들어 놓으면 다음 차시 수업 오픈전에 하루 이틀은 시간이 나더라구요.
퀴즈, 토론, 과제물 제출 시기에도 미루지 않고 바로 바로 하여서 혹시 잊어버릴 경우를 대비했습니다.

시간 많다고 느긋하게 있다보면 놓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중간, 기말 때에도 수업을 들어야 했기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해 수업을 듣고 남은 몇일 동안 교본을 훑어 보았습니다

낯설은 과목들이었기에 수업 듣고 나서도 교본 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나..하더라구요,

그래도 시험전에 다 보았기에 시험성적이 제법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3. 다른 학습자를 위한 조언

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녁 밖에 시간이 안될거라 좀 힘드실 수도 있지만 하루 2시간 투자한다 생각하고 밀리지 않고 들으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을 충분히 활용 하시고 성실하게 공부 하신다면 여러분 모두 좋은 성적으로 이수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간혹 수업만 열어놓고 듣지 않는 분들도 있다던데 저는 그 방법 권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 테고 그러다 보면 시험 볼 때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작한 거 꾸준히 수업 들으시고 공부하시다 보면 마지막에 웃으실 수 있습니다.






4. 중앙원격평생교육원에서 수강하신 소감

친한 지인이 추천해주셔 다른 곳과 비교 없이 바로 수업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 잘 해주셔 별 무리 없이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학기는 실습도 있는데 출석수업 하게 될 학교도 친절히 잘 알려주셔 이번 주말부터 출석수업에 나가게 됩니다.

전혀 정보가 없던 저로서는 너무나 편하게 진행 할 수 있어 아주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