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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5년 2-3차 장학생 이상미님] 출석률은 100%를 채우세요!
작성자
교학운영팀

 

 

 


1. 장학금 수상 소감

 장학금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부터 조금 욕심이 나긴 했지만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았고, 첫 시험을 치고 나서 점수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최우수 장학금을 탔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꾸준히 성의 있게 공부한 것이 이런 보답으로 돌아와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공부를 오래 쉬기도 했고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였는데 덕분에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도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믿고 학습에 매진 할 수 있게 도와준 교육원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 나만의 학습방법

 별다른 학습방법은 없습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분야였고 수업시스템을 잘 몰랐기 때문에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빠트리지 않고 꼼꼼히 진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정보를 얻기 위한 사회복지사 관련 커뮤니티를 가입하였고, 교육원에서 공지하는 부분을 전부 다 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은 번거롭지만 게시판이나 전화로 확인했습니다. 공부량은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 정도였으며, 대신 레포트와 토론 때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전에는 형성평가 문제를 전 회차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3. 학습자를 위한 조언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출석을 100프로 채우는 것입니다. 의외로 출석을 잘 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출석은 거저 점수를 주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놓치고 시험을 잘 보거나 과제를 잘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출석은 꼭 다 채우고 수업을 들을 때에도 두 번 다시 듣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처음 들을 때 교안을 보며 하나하나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석채운다고 화면만 켜놓고 시험공부는 따로 한다는 경우를 봤는데 저는 그게 더 시간낭비 같습니다. 어차피 현장에 나가든 다른 일을 하게 되든 내가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 토론이나 과제는 기한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성의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 토론을 읽다보면 토론 주제를 읽고 생각난 것을 바로 작성해서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오타도 있고 내용면에서도 대충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적어도 주제를 읽고 주제에 대한 자료를 찾아 읽어보고 생각을 정리해서 미리 작성해본 후 퇴고하여 올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포트 과제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점수도 제가 원하는 만큼 나오진 않았지만 정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직접 자료를 찾고 그걸 조직해보고 내 생각을 넣어서 글을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짜임새 있게 써야합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했는데도 교수님과 관점이 갈려 점수가 안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토론이나 과제에서 점수가 많이 깎입니다. 시험은 쉬우면 다 같이 쉽고 어려우면 다 같이 어렵기 때문에 변별력은 과제와 토론에서 나옵니다. 물론 그냥 이수가 목적이면 출석 채우고 토론과 과제는 제시간에 참여만 해도 이수는 달성합니다. 하지만 이왕하는 거 재밌게 충실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재미있는 과목이 꽤 있습니다. 과목 하나 정도만이라도 재미를 붙여 이 과목만은 A+을 받겠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