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다가 나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사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격증 취득 후,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너무나 잘 한 선택을 한 것 같아 후기도 남겨본다.

강의는 미루지 말고 매일 듣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다. 어려운 과목은 한번 더 교안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교수님이 강조하는 부분은 잘 체크하고, 교안에 안 나오는 내용은 꼼꼼하게 필기하고, 무엇보다 교안을 잘 활용하고

중간중간에 퀴즈,토론,과제는 제때에 잘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고, 학사일정은 미리 프린트하여 체크하는 요령도 필요하다.

공부에는 정도가 없고, 요령 피우지 말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본원이나 학습플래너께서 보내는 문자를 잘 참조하면서 요소요소를 미루지 않고 제때에 잘 참여한다면

과락없이 자격증은 무난히 취득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 선택한 공부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몰랐던 부분을

알아간다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자신을 다독이며 진행하길..

처음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수업이라 걱정도 많고 두려움이 앞섰지만, 수강에 앞서 컴퓨터환경에 대한

원격지원이 많이 도움이 되었고, 모르면 본원이나 학습플래너께 연락하면 친절하게 설명 또는 지원해주는

부분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