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한국어교원]
오랫동안 현장에서 유치원생들을 가르치고, 또 운영을 하고 있으면서 퇴직 후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던 중 메가원격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었고,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보고 싶어서 사회복지사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메가원격평생교육원은 타 기관에 비해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으로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을 실습수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학습량이 많아서 수업을 듣고는 곧 바로 혼자서 복습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슨 말인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또한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주간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먼저 빨리 듣고 천천히 복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미루게 되면 수업량에 내가 이끌려가기 때문이지요. 수업의 진행권을 내가 쥐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의 도전으로 세분이나 이 곳에서 사회복지사를 지원하였고, 그분들중 현직에 없는 두분은 바로 취업을 하셨습니다. 저에게 감사 또 감사를 하고 계시지요.
아직은 퇴직전이라 지금은 또다시 이곳에서 한국어교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퇴직후 사회의 중요한 일원이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메가원격평생교육원과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에 함께하는 모든분들이 함께 힘을 내어 행복한 미래의 꿈을 꾸어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