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전업 주부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단녀로 살아오다가 무엇을 해볼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럴수록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과 근심이 가득 차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걱정이 앞섰습니다.
더 늦게 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서 2019년 끝무렵에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보육교사 공부를 하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쉽지 않았던 도전이였습니다.
이곳 저곳 전화해서 상담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한 다음에 메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메가에 상담을 해보니 보육교사 과목중에 장애영유아 3~6과목이 중복이 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메가를 선택한 이유가 제일 컸습니다.
장애영유아 또한 보육교사 공부를 하면서 같이 공부해도 좋겠다 생각한 것중에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언제라도 전화하면 상담도 친절히 잘 해주시고 일정도 그때그때 잊지 않게 문자나 카톡 알려주셔서 편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려울것만 같았던 공부를 메가의 도움으로 한결 가볍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영상도 휴대폰에 앱을 다운받아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머뭇거리게 되는 시기에 집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메가원격평생교육원을 만나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제 앞날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상상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세요^^
두려워 하지마세요! 어렵지 않아요! 메가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