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희입니다. 대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사업을 하기 전 복지재단에서 근무를 하였으나 제 사업을 하고 싶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복지재단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이 아깝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사회복지사 2급에 도전하였습니다.

물론 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후배의 제안도 있었지만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고 이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갈 기회가 있을 것 같아 늦기 전에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기에 평일 저녁시간과 주말 여가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했습니다. 물론 인강을 빼놓지 않고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인강 중 기초다지기와 학습평가 문제들을 풀고 다시 한번 강의 교제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서는 인강중 교수님이 강조한 부분과 동영상 강의에서 나온 문제들을 풀면서 실수했던 내용을 점검하면서 대비했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인강 학습을 하기 보다는 짧은 시간이라도 하루 하루 꾸준히 학습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의 도중 교수님들이 강조하신 부분들을 체크하거나 강의 시청 후 목차들을 보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짧게나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을 앞두고서는 동영상 강의에 나온 문제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빠른 속도로 강의교재를 보면서 앞서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 교육원을 처음 부터 알고 있었던건 아닙니다. 지인의 추천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평판과 신뢰, 그리고 비용 등을 고려해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인강이라도 예전의 대학 대면강의와 다르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내용이 좋았습니다. 학습진행과 안내도 적절했고, 교수님들의 강의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