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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제 자격증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작성자
정은영
[보육교사]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12살된 딸 아이의 엄마이구요. 저는 교회에서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다가 아이가 좋아져서 보육교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를 키울때는 모르는것 투성이었고 체력이 안되어서 하나도 겨우겨우 힘들게 키운터라 보육교사를 한다고하니 남편이 가장 놀라고 말리더라구요. 그래도 시작이반이라고 일단 했습니다. 인터넷에 교육원을 검색하니 메가원격이 맨 먼저 올라와있기에 평이 좋으니 그렇겠지라는 생각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했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보는거 성격에 안맞기도 하구요. 그렇게 시작한게 작년 5월이네요. 의욕이 불타올라 동영상 강의 매우 성실하게 들었습니다. 노트에 필기까지하며 열심히 듣고 집안일을 하면서 듣고 이해가 안될땐 또 듣고...그런데 점점 과목수가 늘어나고 토론,과제,시험이 한꺼번에 몰릴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성실히 했습니다. 메가에서 문자가 오면 달력에 표시를 해두고 과제와 토론을 먼저 하고 시험은 교재를 한번 읽고 다시 동영상을 보고 강의평가를 치고 시험에 응했어요. 그랬더니 시험성적이 꽤 좋았어요. 옆에서 신랑이 너무 열심히 한다고 대충하지 뭘그렇게까지하냐고 핀잔을 주었지만 대충하고싶지가 않았어요. 늦게 시작한 공부이기에 잘 하고싶은 욕심이 저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중간중간 플래너님이 학사일정에 대해 먼저 연락을 주시고 궁금한게 있음 바로 전화해서 피브백받고..이것 또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면수업도 중간에 있는데 저는 대연수업이 너무 좋았습니다.주말을 다비우고 긴시간 앉아서 듣는게 힘이든건 사실이었지만 현장에 계셨던 혹은 지금 계시는 어린이집원장님,유치원원장님의 생생한 후기이기에 더 신뢰가 가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정말 훌륭한 교사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라는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보육교사의 자질,인성,사명감등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어서 전 꼭 필요한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드뎌 16과목을 마치고 실습을 나갔습니다. 대구는 코로나19로인해 실습구하는것도 힘들고 막상 날짜가 되어도 미루어지는 바람에 기간안에 하는것도 어려웠어요. 다행히 5월 중순에 많이 누그러져서 실습을 할수있었습니다. 실습은 정말 혼이 다 빠지더라구요. 전 만2세 투담임제반에서 했는데 13명 친구들을 따라다니며 허리가 끊어진다는것을 첨 겪었습니다. 6주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힘든것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6주안에 아이들의 성장한게 보였고 저를 따르는 아이들과 전 이미 친해져있었고 재미있었고 즐거웠고 교사로써의 뿌듯함에 보람을 느끼고 있더라구요.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공부한게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서 전 틈틈히 동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책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전 일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다 마치고 이제 자격증신청만을 겨두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해가며 애를 키우며 공부하는게 쉽지가 않았고 뒤늦게 시작한 공부라 시간이 더 필요했지만 끝나고 나니 제 자신에게 박수쳐주고싶고 우수한 성적에 기쁘고 뿌듯하며 일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메가 플래너님과 남편과 딸아이의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작하셨다면 포기하지마시고 최선을 다하셨음 합니다. 일년이라는 과정속에 허투로 버릴건 일도 없더라구요. 배우고 익힌건 현장가서 쓰이게 되고 나를 채워가는것들이기에 열심히 하셨음합니다.